안녕하시와요 벌써 부트캠프 8주차에 접어드는 사람입니다. 취준하면서 이야기를 할 사람이 없어 글이라도 쓰고 나중에 취업해서 보고싶었건만 수업+알바의 연속으로 글을 자주 못쓰게 되어 몸도 마음도 지쳐 일기라도 쓰고 자려고 이 글을 남깁니다. 부트캠프를 하기전에 가장 걱정되었던게 바로 생활비+월세 마련이었는데요... 쉬는날마다 일했더니 대충 살만큼은 버는것 같습니다. 부트캠프하면 나라에서 30만원정도 지원해주는것 같은데 참 고맙습니다 거두절미하고 8주차까지 에이블스쿨 진행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 일단, 수업이 초반에 강의해주신 강사님들 보다 힘이 점점 ..
후기쓰고 바로 복습내용 조지러왔습니다 원래 복습내용을 쓰려고 하지는 않았는데 이런 컴퓨터 수업은 복습이 애매해서 나름의 방법을 찾았음 1. 수업 내용 목차 정리하기 2. 실습해보기 사실 ㅈㄴ 별거 없는데 있는척 해봤습니다 실습을 해볼건데 에이블스쿨에서 실습파일도 줍니다 물론 주지만 저는 초절정 잉여 백수 울트라 쌀벌레 취준생이기 때문에 주말에 심심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가져왔죠 ...ㅋㅋㅎ 바로바로...! 입니다. 사실 이걸 기획한건 지하철에서 무슨 동기부여 영상을보는 아저씨 휴대폰을 훔쳐보다가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대충 복습은 보면서 하는게 아니라 눈가리고 하는거다~ 라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래서 눈감고 코딩을 할수는 없으니 목차만 보고 똑같이 만들어 보는거죠 너무 하고싶어서 간식국룰 이삭토스트도 패스하..
사실 갑자기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건 팀원분이 블로그 링크를 보내주셨는데 에이블스쿨하면서 블로그 하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부계정 블로그를 파서 시작하게 됐습니다ㅋㅋㅋ 사실 에이블스쿨 시작한지 2주쯤 됐습니다. 근데 제대로 한건 1주일 정도같아서 1주차 후기를 남겨보겠슴니다 일단 매일 9시 20분에 시작해서 이것저것 다 하면 5시 반이 좀 넘습니다. 실습이 중간중간있어서 잠오거나 하진 않습니다 강사님도 말을 착하게 하시고 학생때 착한 교수님 보는 느낌이라 재밌었습니다. 저는 전공을 한것도 기초지식이 있는것도 아니라 내용이 어떤지는 사실 리뷰를 남길수 없습니다 근데 뭐,,, 빡ㄷㄱ인 저도 이해안가는게 거의 없었으니 초반은 쉽게쉽게 가시나 봅니다 ^~^ (근데 하나 작은 불만이 있는데 채팅창에 리엑션,..